이데토코리아(대표 우병기)가 지상파DMB·디지털저작권관리(DRM), DVB-H 등 모바일 분야 수신제한시스템(CAS) 신제품을 출시, 시판에 나섰다.
이데토가 선보인 ‘OMA DRM 1.0’과 ‘OMA DRM 2.0’ 두 종의 DRM 솔루션은 웹을 통한 유료 콘텐츠의 불법 배포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윈도우, 리눅스, 심비안, 뉴클러스 등 다양한 환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데토의 지상파 CAS 솔루션인 ‘SIM 기반 모바일용 CAS’는 콘텐츠의 보호 및 접근, 업데이트, 단말기의 상호 운용성 문제를 해결해준다.
우병기 이데토코리아 사장은 “이데토는 TU 미디어에 위성DMB용 CAS를 공급한데 이어 최근 모바일 제품 라인을 완성함으로써 모바일용 CAS 분야의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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