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내달 1일부터 소규모 모임이 감상 작품과 시간을 골라 감상할 수 있는 ‘고전영화 맞춤서비스’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는 소규모 영화동호회와 친목회 등의 영화감상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현실에 맞추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다.
10인 이상의 단체 고객이 감상 작품 및 시간을 선정해 영화를 감상하는 특화된 영화감상 프로그램으로 추억의 명화, 영화사적 가치가 있는 한국영화, 유명감독의 작품 및 인기배우의 출연작을 감상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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