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마스터’(선우엔터테인먼트), ‘선물공룡 디보’(오콘), ‘초록숲이야기’(팡고엔터토이먼트), ‘태양이라 불리는 별’(에이콤인터내셔날) 등 4개 작품이 스타프로젝트 지원작으로 선정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2005 스타프로젝트’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스타프로젝트는 해외수출 가능성이 큰 작품을 집중 지원해 성공모델을 만들어냄으로써 비즈니스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진흥원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프로젝트별 지원금액 상한선이 20억 원으로 대폭 올라 40여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등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바 있다. 또 3단계의 심사 과정에 워너브라더스 프로듀서와 월트디즈니 계열사인 제틱스의 부회장 등 해외 유명 콘텐츠 업체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신뢰성을 높였다.
선정작들은 제작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주요전시회 참가, 마케팅 지원, 법률 상담 등 글로벌 성공모델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병문 원장은 “올 해 스타프로젝트는 특별히 해외 수출 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삼았다”며 “선정작들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별도의 자금관리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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