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10개 자회사 포함 연결실적 기준으로 매출액 1067억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7.1%, 전분기 대비 11.2% 성장한 것으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4분기 미국 라이코스 인수 여파 등으로 인한 적자전환 이후 2분기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뉴커머스 부문과 뉴파이낸스 부문의 연결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161.5%와 전분기 대비 각각 16.3%, 29.8% 늘어난 200억 원과 366억 원을 기록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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