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지리정보체계의 구축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리정보화 사업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의 표준화를 도모하고 산하 유관기관과 지리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GIS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난달 말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전남지역 GIS의 통합운영과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와 주요시책을 심의할 수 있는 공동협의회 운영기준이 마련됐다. 또 향후 GIS 정보제공 등 지리정보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도 구축하게 됐다.
도는 이번 조례 제정에 앞서 전국 23개 기관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토대로 GIS운영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조례 및 행정지침을 제정했다.
도는 GIS 관련 조례를 토대로 ‘전남도 지리정보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위성영상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전남도가 국내 GIS 산업의 메카로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
8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9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10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