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고전RPG 5종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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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 전격 무료화된 넥슨(대표 김정주)의 ‘바람의 나라’‘테일즈 위버’등 고전 롤플레잉게임(RPG) 5종이 동시접속자수가 수직 상승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넥슨에 따르면 발표 5종의 게임의한 동시접속자 수는 서비스개시 첫날부터 가파르게 증가, 나흘 만인 4일 최고 동시접속자수의 총합이 18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올 해로 상용화 9주년을 맞이하는 ‘바람의나라’의 경우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수와 맞먹는 9만 명을 기록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최상위에 랭크되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어둠의 전설’ ‘일렌시아’ 등 다른 4종도 게임 별로 100∼200%까지 동시접속자수가 증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넥슨 측은 “게시판에도 이용자들이 부쩍 늘어 즐거움이 배가된다는 의견과 정액 요금 부담 없이 재미있는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다는 의견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게이머들의 커뮤니티 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지는 등 새롭게 부활하는 르네상스의 시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사진: 1일부터 무료화된 ‘바람의 나라’등 넥슨의 고전 롤플레잉게임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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