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이 PC방용 서비스 유료화를 단행했다.
개발사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지난 4일부터 유료 PC방에 대해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가맹 PC방의 경우 게임 이용자들에게 포인트 2배, 경험치 2배, PC방 독수리 문신 등의 전용 아이템을 제공해 더욱 풍부한 혜택을 받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 정책 또한 50대 IP를 기준으로 이하일 경우 9만원, 이상일 경우 12만원으로 책정해 대당 1800원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제이씨는 이러한 가격 정책을 통해 프리스타일의 저변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5일부터 4일까지 10일간 예약 가맹을 받은 결과 전국 PC방(2만2000여 개) 중 27%인 6000여 개 PC방이 가맹해 높은 예약 가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스타일’은 최근 월드사이버게임즈(WCG)조직위원회에 의해 내년 이탈리아에 열리는 ‘WCG 2006’의시범종목으로도 채택된바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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