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정보통신협력센터, EC허브 유무선 연동 개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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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김신배)와 한국정보통신협력센터(이사장 정장호)는 5일 SK-T타워에서 MOU를 교환하고 전자상거래 정보실시간 중계 시스템인 EC허브의 유무선 연동 공동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EC허브는 생산자와 고객·쇼핑몰·은행·택배사 간에 발생하는 전자상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온라인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월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이 주도해 구축하고 협력센터가 운영하는 e비즈니스 정보중계 시스템이다.

EC허브를 활용하면 상거래 주체간 실시간 주문·재고관리·배송조회가 가능해져 각종 운영 및 관리비용을 절감하게 되며 무선으로 확장될 경우 PC외에 PDA 등으로도 정보조회가 가능해진다.

이수영 SK텔레콤 솔루션 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이동통신 네트워크와 전자상거래 솔루션 간 결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모델 창출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이미 성숙단계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를 한 단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ec-허브 서비스는 내달 우정사업본부의 택배업무를 중심으로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 이수영 SK텔레콤 솔루션 사업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최명선 한국정보통신협력센터 부회장이 양해각서 서명을 마치고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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