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미디어 방송·통신 솔루션 업체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http://www.cnstec.com)는 정보통신부 농아인 복지정책 관련 사업 일환으로 농아인 및 농아인협회, 지방자치단체에 설치하던 영상전화기 공급을 최근 경찰서까지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기관에 설치하는 씨앤에스 영상전화기는 4인치 LCD 액정 화면을 통한 동영상 통화가 가능, 청각·언어 장애인의 경우 수화 통화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부서 공무원은 농아인협회가 운영하는 수화통역센터와 영상전화기로 연결, 통역을 받은 후 민원상담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경찰서의 경우는 장애인 원격수사 및 운전면허 발급 등의 업무에 활용되고 있으며 인천지역 관할경찰서에 모두 설치했다. 전북지역 경찰서는 70% 가량이 영상전화기를 설치, 민원 업무에 이용중이다.
지자체는 경상남도 일대와 경기도 파주, 시흥지역 등에서 사용중이며, 8월 중순부터는 강원도 일대 시·군·구청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동해시와 횡성군은 8월 중순경부터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장애인 영상전화실을 운영하여 장애인도 자유롭게 영상통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