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지어소프트(공동대표 한용규, 김추연 http://www.gaeasoft.co.kr)는 2분기에 매출 41억5900만원, 영업이익 2억9300만원, 순이익 7억3200만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에 비해 매출은 42.5%, 영업익과 순익은 각각 50.2%와 85% 가량 늘어났으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9.7%, 영업익은 무려 9666%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18%, 677% 증가한 70억7600만원, 1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지어소프트는 하반기에도 KTF, LGT의 위피(WIPI) 라이센스 수익 및 KT Wibro LBS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수주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어소프트 관계자는 “매출 증대 및 프로젝트 수익성 강화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며 “특히 지난해 법인세 추납액 행정소송 승소로 5억3300만원을 환급받아 영업외수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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