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관내 19개동에 설치된 보안등 총 9134등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한달간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실시한 관내 가로등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때 지적된 노후 불량가로등시설을 이번에 모두 정비하게 된 것이다.
구가 이번에 정비한 노후·불량 가로등 시설은 총 615건. 주로 보안등주 접지불량을 비롯해 글러브·분전반 접지불량, 누전차단기 불량, 램프·안정기 등의 교체 및 정비건이다.
송치윤 구청 토목과장은 “이후에도 구청 가로등 보수반 및 지하보차도 안전관리팀이 수시 점검, 불량시설에 대해서는 보안등 유지관리 보수업체(연간 단가계약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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