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대표 서민호)는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5.3% 증가한 145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07.2%와 47.1% 증가한 24억2400만원과 23억3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 회사의 상반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61.24억원, 35.94억원, 35.08억원, 39.13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2분기 중 MP3P 산업 침체에도 휴대폰, 카오디오 및 홈 오디오 등 새로운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텔레칩스는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상쇄효과, 원가절감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두 배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서민호 사장은 “하반기에는 전통적은 수요증가와 함께 MS의 제너스(JANUS) DRM을 지원하는 MP3P에 대한 수요증가 및 휴대폰 등 신규 응용제품의 양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텔레칩스 2분기 실적> (단위: 억원 %)
구분 2분기 전기대비 전년동기 상반기
매출 145.3 25.3 33.8 261.24
영업이익 24.24 107.2 42.8 35.94
경상이익 23.32 98.3 34.8 35.08
당기순이익 23.35 47.1 38.4 39.13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