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철강전문대학원이 9월 문을 연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총장 박찬모)은 3일 산업체 위탁생 재교육 중심으로 운영하던 기존 철강대학원을 석·박사 과정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철강전문대학원으로 개편해 개원한다고 밝혔다.
철강전문대학원은 학비가 전액 무료이며 석사과정에 1200만원, 박사과정에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희망자에게 6∼12개월 해외 연수 기회를 주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다음달부터 석사과정 37명, 박사과정 15명을 선발해 첫 학기를 시작하되 정원을 12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중 수시로 학생을 뽑는 입학허가제(Rolling Admission)를 도입키로 했다.
이해건 포스텍 철강전문대학원장은 “재료설계, 시뮬레이션금속학, 표면엔지니어링 등 철강 분야 세계 석학 10명을 전임교수로 영입할 계획”이라며 “2010년까지 세계 철강기업 선호도 1위의 교육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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