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최근 공대 교수의 연구비 유용 및 횡령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민구 공대학장의 사표를 지난 1일자로 수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함께 제출된 부학장 3명 등 나머지 보직교수의 사표는 반려됐다.
서울대는 가을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신임 학장을 선임할 예정이며 당분간 윤재륜 교무부학장이 학장 직무대리를 맡기로 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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