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증명원(대표 이재동 http://www.evali.com)은 포스텍(포항공대), 한신공영 등에 전자입찰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전자증명원은 최근 중견 건설업체인 한신공영과 학계 처음으로 포스텍에 전자입찰·계약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 시스템을 오픈한다.
전자입찰은 인터넷상에서 발주 의뢰 및 자재 청구에 대한 입찰 공고를 하면 의뢰를 받은 업체들이 작성한 견적서를 전자서명 및 암호화해 시스템에 접수하고 전자화된 견적 비교 방식을 통해 업체가 선정되는 시스템이다.
박명길 전무는 “두 기관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단축된 구매 과정으로 거래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증진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전자서명 등을 통해 보안에 대한 상호 신뢰 및 공신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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