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피부 세포 재활·성형치료제 상용화

Photo Image

1×1㎝짜리 피부 조각을 60×10㎝로 늘릴 수 있는 ‘뿌리는 피부 세포 재활·성형치료제’가 나온다.

원자력의학원 손영숙 박사팀은 지난 5년간 과학기술부 원자력실용화사업·국가지정연구실사업을 통해 화상 및 방사선 피폭으로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원치료하기 위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치료제는 환자에게서 떼어낸 피부 조직으로부터 배양한 분열단계 세포를 상처 부위에 직접 뿌려 진피와 표피를 동시에 재생해준다. 기존 콜라겐 치료법보다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연구팀은 벤처기업 모던티슈테크놀로지로 기술을 이전, 2∼3개월 내에 시판(제품명 오토셀·사진)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