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 등 3개국에 관내 기업 8개로 구성된 동남아시장 개척단을 파견, 23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카메라모듈과 LCD칩을 본딩하는 반도체장비를 선보인 SE디스플레이는 이 기간 동안 3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고압균질기 업체인 알파테크는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바이어의 계약요청이 쇄도해 96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올렸고 키폰교환시스템업체인 현대텔링스전자도 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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