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신경섭)은 차관급 청 격상을 계기로 국민에게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기상청을 상징하는 꽃과 나무, 새를 각각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 상징 꽃은 해바라기로 국민을 향해 항상 미소지으며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기상인의 한마음을 의미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상징 나무는 국민에게 항상 사계절 고품질 기상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나무로 정했으며 상징 새는 날씨 변화를 제일 먼저 알려주는 제비로 삼았다.
기상청 상징 꽃·나무·새의 선정은 기상청 직원 589명의 설문조사와 국민 1680명의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대상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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