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투자유치 상담에서부터 입주,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투자유치 및 기업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도가 이달 말까지 1단계로 사업비 5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할 시스템은 투자유치 관리대상기업을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작업이다. 또 투자상담에 필요로 하는 투자환경과 투자 지원제도, 공장설립절차 관련법령, 산업용지 현황 등이 자세히 입력된다.
이로써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해 온 각종 투자상담 및 기업관리 자료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투자유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앞으로 2단계로 각 시·군의 투자유치 및 기업관리 네트워크로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는 등 투자유치 업무를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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