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7월 4주 추천작

 ▲출품동향

7월 4째주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주간 추천작에는 PC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실제 업무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들이 출품됐다. 소프트4소프트(대표 이헌기 http://www.soft4soft.com)가 내놓은 ‘리조트 포 자바’는 자바 언어로 된 소프트웨어를 분석, 품질 평가를 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이를 이용하면 △ 소프트웨어 분석 및 UML 문서화 △코딩 오류 검사 △품질 평가 등을 한번에 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솔루션을 통합·관리할 수 있다.

유니닥스(대표 정기태 http://www.unidocs.co.kr)의 ‘이지PDF’는 별도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에서 실제 책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PDF기반 웹북(WebBook) 제작 솔루션이다. 기존 PDF 파일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적을 읽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 각종 상품 전단지, 기업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PC보안 관련 솔루션도 나왔다. 닉스테크(대표 박동훈 http://www.nicstech.com)가 출품한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는 보안 기능과 함께 △데스크톱 자원관리와 네트워크관리 기능 △패치관리 기능과 설치유도 기능 △웜차단 기능 등이 포함된 통합 PC보안소프트웨어다.

마지막으로 함께 출품된 더존디지털웨어(대표 육근승 http://www.duzon.co.kr)의 ‘네오G7(Neo-G7)’은 비영리법인의 예산편성 및 집행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영리 기업 전문회계 관리’ 솔루션이다. 비영리법인에서 사용하면 △결의서를 통한 예산 집행과 실시간 예산통제 △자동 복식회계 전표 처리를 통한 예산 책정 △복식 회계를 통한 세무신고와의 연동 등의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

▲출품작 주요 특징

제품명 개발사 운용체계 주요 특징 문의처

리조트 포 자바 소프트4소프트 윈도·리눅스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솔루션 042)866-6632

이지PDF 유니닥스 윈도 e북 제작 솔루션 02)715-6622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 닉스테크 윈도 PC 통합 보안 솔루션 02)3497-8905

네오G7 더존디지털웨어 윈도 비영리 기업 회계 관리 자동화 솔루션 02)2007-5169

 

▲소프트4소프트-리조트 포 자바(Resort for Java)

 

자바 코드 구현부터 통합 테스팅까지 자바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합리화해 저비용·고품질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통합 품질 관리 솔루션이 나왔다.

소프트4소프트(대표 이헌기 http://www.soft4soft.com)가 출품한 ‘리조트 포 자바(Resort for Java)’는 자바 언어로 된 소프트웨어의 분석·시험·품질 평가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통합관리 SW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소프트웨어 분석 및 UML 문서화 △코딩 오류 검사 △품질 평가 등을 한번에 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솔루션을 통합·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클래스-시퀀스 다이어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통해 자바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수 있다. 또 이 문서들은 ‘UML 1.4’ 문서 표기법을 준수함으로써, 다른 프로그램과의 호환성도 완벽하다.

이와 함께 개발자와 관리자 업무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 프로젝트 수행 목적에 적합한 솔루션 뿐만 아니라, 관리자용 소프트웨어 매트릭스 등 각 용도에 맞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자바 제품 개발 후 테스팅 과정에서도 탁월할 성능을 보인다. 이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테스팅 툴키트’을 이용하면 테스팅 가이드를 통해 어디까지 테스트할 것인지 등을 지정할 수 있다. 테스터 관점에서 테스트 케이스 작성 및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탬플릿이 제공되며 이를 이용하면 코딩 오류 등 개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확인·개선할 수 있다.

  ▲인터뷰­-이헌기 사장

 

“최근 자바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늘어 나면서 품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자바 코드의 구현부터 통합 테스팅까지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통제해, 고품질·고성능 소프트웨어의 설계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이헌기 소프트4소프트 사장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리조트 포 자바’를 이용하면 코드 등 사소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며 “이런 장점을 이용해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4소프트는 2003년 출시 후 포스데이타, LG CNS 등 국내 대기업에 이미 납품을 시작했다. 이 사장은 “인터넷 뱅킹용 등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연말까지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국내에서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수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보였다. 이 사장은 “올 하반기에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현재 일본 NTT 등 대기업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10억원 정도를 해외에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프로C·JSP·C#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도구를 개발 중”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이 분야 국내 선두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니닥스-이지PDF(ezPDF)

PDF파일과 오프라인 판촉물의 장점을 결합한 웹북(WebBook)을 제작 지원하는 솔루션이 나왔다. 유니닥스(대표 정기태 http://www.unidocs.co.kr)가 출품한 ‘이지PDF(ezPDF)’는 기존 관공서 및 기업체에서 정보 제공을 위해 PDF나 아래아 한글 파일 등을 이용하던 것을 대체, 별도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에서 실제 책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PDF기반 웹북 제작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웹북은 일반 PDF기반 전자책과는 달리 한번의 클릭으로 △페이지 이동 △목차 페이지 제공 △검색창 및 이미지 제공 등을 할 수 있어, 거의 일반 책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웹북을 공공·교육 기관, 잡지사 등 기존 오프라인 책 관련 영역에서 활용하면 종이책에 비해 저렴한 제작 단가로 이를 능가하는 제품을 양산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 만든 ‘웹북’의 가장 큰 특징은 개선된 검색 기능이다. 단순 정보만을 제공하는 PDF파일 보다 한층 더 진보해 △하이라이트 검색 △전문 검색 지원 등 실제 책을 보는 듯한 능동적인 효과 구현이 가능하다. 또 손쉽게 하이퍼링크 기능 PDF를 만들 수 있고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삽입할 수 있어 생동감 있는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이밖에 이 소프트웨어는 PDF파일 등록을 통해, 간단히 ‘웹북’을 생성할 수 있으며 조작도 간편하다. 회사 사이트에 최적화된 형태의 스킨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인터뷰­-정기태 사장

“최근 e북의 인기로 PDF 기반 판촉물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e북이 평면적이고 수동적이어서 여전히 오프라인 책에 비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실제 오프라인 책과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온라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e북 제조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정기태 유니닥스 사장은 이지PDF의 장점에 대해, PDF기반으로 설계됐지만, 책갈피 기능 등 각종 다양한 오프라인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이용, 공공분야와 기업 홍보라인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현재 공공시장의 경우, 협력사나 총판을 통해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새롭게 부상하는 교육시장은 가격 경쟁력으로 일단 승부를 걸어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그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매출액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 사장은 “최근 교보문고와 파트너 계약을 맺었고 또 국내 출판 유통 회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며 “이같은 협력을 통해, 올해 국내 매출액을 5억원 정도로 끌어올리고, 향후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닉스테크­-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SafePC Enterprise)

네트워크에서 PC보안 뿐 아니라 네트워크­패치 등 데스크톱 관리 기능까지 포함된 통합 PC보안 솔루션이 나왔다. 닉스테크(대표 박동훈 http://www.nicstech.com)가 출품한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Safe PC Enterprise)’는 일반 보안 기능과 함께 △데스크톱 자원관리와 네트워크관리 기능 △ 패치관리기능과 설치유도 기능 △웜 차단기능 등이 포함된 통합 PC보안소프트웨어다. 이를 이용하면 PC보안 뿐만 아니라 패치 관리까지 가능해,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중앙 관리자가 개인PC 및 IP를 관리할 수 있어 내부자에 의한 PC시스템 남용이나 주요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 이 솔루션은 중앙집중식으로 설계돼 클라이언트PC에서 장애가 발생할 때 서버에서 원격 제어·처리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등 모든 기업 자산에 대해 개별 또는 그룹별로 관리할 수 있어, 총소요 비용(TCO) 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특히, 이 솔루션에 포함된 ‘킵 얼라이브 TCP(keep Alive TCP)’ 기능은 통신 개방으로 인해 24시간 예고없이 발표되는 긴급 패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도와준다. 이를 이용하면 PC 자동 패치 관리 기능과 클라이언트PC가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애를 해결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솔루션은 각종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는 등 호환성이 뛰어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강화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터뷰­-박동훈 사장

“최근 일반 보안 기능과 함께 웜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패치관리서비스(PMS)가 기업에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이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게 됐습니다.”

박동훈 닉스테크 사장은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는 기존 PC보안 솔루션에 패치 관리기능을 추가해 더욱 강력한 보안 기능을 자랑하는 솔루션이라며 이를 이용하면 기업의 총 관리비용(TCO) 절감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현재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LG그룹 등 대기업에 OEM 납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로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ASP 계약을 맺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는 백신 제품·IPS 제품 등과의 연동을 통해 그 사용처를 더욱 확장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해외 수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사장은 “현재 닉스테크 홍콩 법인을 통해, 중국 및 일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는 4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하고 미국·유럽 등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는 더 많은 수출액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존디지털웨어-네오G7(NEO-G7)

비영리법인의 회계와 세무 업무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이 나왔다.

더존디지털웨어(대표 육근승 http://www.duzon.co.kr)가 출품한 ‘네오G7(Neo-G7)’은 비영리법인의 예산편성 및 집행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영리 기업 전문회계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결의서를 통한 예산 집행과 실시간 예산통제 △자동 복식회계 전표 처리를 통한 예산 책정 △복식 회계를 통한 세무신고와의 연동 등의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 먼저, 예산 신청·승인·조정 등을 포함하는 ‘예산관리’의 경우, 비영리 기업에 가장 최적화된 기능으로 꼽힌다. 실시간 예산 통제는 물론, 자금 계산서 등 다양한 예산 관련 보고서를 지원, 비전문가가 많은 비영리기업에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됐다. 또 단식회계에 의한 결의서를 복식회계에서 자동으로 처리해 다양한 관점에서 예산 관리를 할 수 있다.

회계 관리의 경우에도 자동 결산 분개, 회계 단위별 결산, 조직 통합 결산 등을 지원해 비영리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가가치세 신고서 등 신고 관련 업무와 이에 따른 부속 서류 업무도 완벽하게 지원해, 보고서 작성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비영리기업에서 가장 문제되는 고정 자산 관리에도 탁월하다. 감가상각자동계산, 고정자산명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정 자산을 관리해줘, 이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해 준다.

이밖에 ‘네오G7’은 원격제어를 통한 AS가 가능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자동 업데이트도 지원하는 등 항상 최적의 업무 상태를 제공한다.

  ▲인터뷰-육근승 사장

“기존 비영리회계는 상이한 회계 처리 기준 등으로 회계 업무 전산화가 어려운 시장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하지만 더존디지털웨어는 비영리법인의 다양한 업무영역 중 핵심프로세스만을 표준화해 전문인력 투입 없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회계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육근승 더존디지털웨어 사장은 동창회 등 비영리법인의 경우 기업의 업무와는 상이해, 기존 회계 프로그램 적용이 어렵지만 ‘네오G7’의 경우, 다년간의 관련 경험을 통해 설계된 것인 만큼 어떤 비영리법인에도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육 사장은 “일단 비영리법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예산· 회계·세무신고 등 핵심 기능을 강조해,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타업체에 비해 시스템 구축 비용도 다소 저렴하게 유지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전국 28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어 지방에 있는 비영리법인 공략에도 문제가 없다”며 “이에 올해 300만명 고객 확보와 매출액 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제품 개발 계획에 대해 육 사장은 “비영리법인 업무영역에 맞춰 옵션모듈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선 자산관리 모듈과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부자·수익자 관리 모듈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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