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넥슨 사장 출신인 정상원씨가 창업한 온라인 게임개발사 ‘띵소프트’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4월 15억원의 지분투자를 통해 띵소프트의 35%의 지분을 보유, 최대 주주이지만,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띵소프트를 100% 자회사로 두게 되며 보다 강력한 지배적 경영권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나성균 사장은 “띵소프트의 지분 전량인수를 통해 게임전문개발사의 게임 제작 환경과 개발인력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게 되고 양사 전략적 우호관계를 넘어선 강력한 게임사업 역량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네오위즈는 향후 자체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 질높은 게임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국내 유망 개발사를 발굴 및 투자의 고삐를 당길 계획이다.
띵소프트는 현재 퓨전 온라인게임인 ‘프로젝트 GG’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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