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휴대폰 판매량이 8억대에 달할 것이라고 AP통신이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휴대폰 판매량은 약 7억7900만개에 달해 지난해 6억7400만개에 비해 15.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09년말이면 판매량이 10억대를 넘어서 전세계 휴대폰 보급대수가 26억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그러나 성장률은 올해 이후부터 둔화돼 2006년 8.8%, 2009년 5.9% 수준으로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는데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판매된 휴대폰 네대중 한대가 아시아에서 판매된 것이며 이 비율은 2009년께면 세개중 한개 꼴이될 것으로 보인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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