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의 항우가 탔다는 ‘오추마’와 어린 용인 교룡이 자신의 힘을 이식하여 강하게 키운 ‘철갑교룡마’가 ‘실크로드’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등장했다.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는 최근 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개발하고 야후게임에서 서비스중인 3D 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에 새로운 이동 및 운송 수단 아이템을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화염산에 사는 강한 몸과 뿔을 가진 화염건각황소와 철갑교룡마에 무역용 장비를 실어 운송 수단으로 쓰는 철갑교룡운마도 이번에 추가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템은 레벨 45, 60 이상의 유저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이동 수단으로 부족했던 새로운 곳의 탐험과 운송 수단을 이용한 무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동·운송 수단의 속도와 체력이 강화되었다. 또 역사와 팬터지 소설에 나오는 소재의 캐릭터를 본체로 기존의 운송 수단에 비해 디자인이 화려해졌다.
실크로드 관계자는 “고레벨 유저들이 새롭게 추가된 이동 및 운송 수단으로 몬스터의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실크로드를 달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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