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최근 권태신 경제정책비서관의 재정경제부 제2 차관 발탁으로 공석중인 경제정책비서관에 윤대희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55·사진)을 내정했다고 29일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윤 내정자는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제네바 대표부 참사관과 재경부 기획관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정책관료이며 특히 정책홍보관리실장으로 일하며 부처 혁신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조정, 합의 도출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왔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윤 비서관은 제물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17회에 합격,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주제네바대표부 참사관, 재경부 공보관, 국민생활국장,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 재경부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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