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제조업체 웨스턴디지털코리아(대표 신영민 http://www.wdc.com/kr)는 기존 용량별, 버퍼별로 차등화됐던 제품 보증기간을 용도에 따라 이원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정책에 따라 웨스턴디지털은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인 ‘WD 스콜피오’ ‘WD 캐비어’ ‘WD 캐비어 SE’ ‘WD 캐비어 SE16’ 등 소비자 유통용 제품군에 대해 3년 보증정책을 적용한다. 기업용 제품인 ‘WD 랩터’와 ‘WD 캐비어 RE’ 에 대해서는 5년 보증 수리기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보증 수리정책은 제조일 기준 6월 1일 이후 제품에 적용되며, 공식 수입원을 통해 판매되는 모든 하드디스크에 해당된다. 보증기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증수리 홈페이지(http://support.wdc.com/warranty/policy.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웨스턴디지털은 버퍼별로 8MB 제품 3년, 2MB 버퍼 제품 1년의 보증 수리기간을 적용했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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