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탈레스(대표 박태진)는 국내 방위산업체로는 처음으로 프로세스 성숙도 분야 국제 품질인증 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 4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탈레스는 2001년에 CMM 기반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시작하여 2002년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CMM 레벨 2, 2003년 CMM 레벨 3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심사는 삼성탈레스의 다수의 체계개발 사업이 심사대상이 되었으며 심사 영역에는 시스템, SW, HW, 구매/협력업체관리, 인재육성, 품질경영 및 프로세스 개선 등의 영역이 포함됐다. CMMI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SEI)가 개발한 시스템·소프트웨어·협력업체 소싱 등의 영역에 대한 프로세스 개선 및 능력 성숙도 평가모델로써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기업들이 적용하고 있다. 삼성탈레스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 방산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록히드마틴 등 해외 선진업체들의 프로세스 요구수준을 달성함으로써 향후 영업력 등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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