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츠(대표 위성복, 구 닉소텔레콤)가 이동통신 단말기 개발업체 이노엠텍 인수를 추진한다.
이노츠는 이를 위해 21일부터 현재 27명의 단말기 연구인력을 보유한 이노엠텍에 대한 기업실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노츠는 기업실사 및 가치평가가 끝나는 대로 이르면 내주 이노엠텍 지분인수를 통해 이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노엠텍(대표 유항재)은 지난 2003년 3월에 설립된 단말기 개발 전문기업으로, 휴대폰·스마트폰·PDA 등 최신 기능의 단말기를 개발해 SK텔레텍, 팬택, 차이나유니콤 등 국내외 업체에 공급해 오고 있다.
이노츠 관계자는 “이노엠텍 인수는 제품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는 통신 전문 기업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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