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 http://www.sarotech.com)이 다음달 말 인터넷 기반 외장형 하드디스크 ‘U-스토어’를 출시한다.
새로텍 측은 “제품 디자인을 마무리 짓고 경기도 군포에 있는 생산공장을 이용, 양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며 “3개의 서울 대리점과 각 도별로 1개의 지방 대리점을 선정하는 등 영업망도 이미 완비했다”고 말했다.
‘U-스토어’는 기존 제품과 기능은 비슷하지만, 리눅스OS를 채택해 가격을 낮췄으며 하드디스크도 옵션으로 제공하는 등 거품을 뺀 것이 특징이다. 또 △자동 데이터 백업 기능 △자동 스케줄링 기능 △IP공유기 기능 등이 포함돼 있고 무선 네트워크 사용자를 위해 이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새로텍은 베타테스트 등을 통해 제품 사용상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할 계획이다.
서흥원 새로텍 팀장은 “현재 벤처기업, 학교 교무실 등을 타깃으로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수익성이 낮은 단순 저장장치보다는 기능성 제품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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