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프가 인터넷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뉴스코프가 고객 확대와 급성장하는 온라인 광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터넷 사업부 ‘폭스 인터랙티브 미디어(FIM)’를 신설했다고 보도했다.
머독은 올 초 “지금이 FIM을 선보일 최적의 시기”라며 “FIM을 온라인 분야 선두 미디어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M는 미국 로스앤젤러스에 본사를 둘 계획이며 대표는 폭스 스포츠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수석 부사장인 로스 레빈슨이 맡게 됐다.
한편 CBS 뉴스와 CNN 및 MTV도 온라인 뉴스 서비스에 나선 상황이어서 본격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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