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S가 고객의 정보시스템 신뢰도 향상 및 위기관리 대응 체제 강화를 위해 ‘IT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는 18일 재난복구 시스템을 활용, 경남은행 및 KTF의 IT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SDS가 수행한 IT 모의훈련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으로 인해 IT 인프라가 손상되거나 데이터가 유실되었을 경우, 백업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신속하게 복구하는 훈련으로 데이터 정확성과 신속성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경남은행의 경우 삼성SDS는 경남은행 주전산기 파손으로 은행 전산업무 기능 완전 마비라는 가상의 재해 상황을 선포, IT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재해 상황 선포 후 삼성SDS가 구축, 운용중인 재해복구 시스템 가동으로 정상적인 업무 처리 및 서비스가 가능했다.
또 삼성SDS는 지난 3월부터 구축해 온 KTF 용인백업센터의 재해복구 시스템을 활용, 가상 재해 발생 3시간 만에 복구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삼성SDS는 공공기관과 금융, 기업의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 후 정기적인 IT 모의훈련을 실시하거나 제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사진: IT 모의훈련중 데이터센터에서 전산 요원이 데이터 백업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