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대표 이준수 http://www.simwoo.co.kr)는 일본 LCD 제조업체로부터 8세대 LCD 생산에 사용되는 건식세정기 24대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건식세정기는 알루미늄 스테이지를 사용하는 이전 세대 장비와 달리 석정반(대리석) 스테이지를 활용해, 휨이나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지난 5월에는 일본의 또 다른 LCD제조업체로부터 6세대 생산라인에 50억원 규모의 LCD검사장비도 납품한 바 있다.
이 회사 이준수사장은 “연이어 일본 수주를 성사시키면서 일본을 확고한 수출시장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8세대 선폭 측정기능을 포함한 복합검사장비로 일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우는 대만·중국·일본 등의 주요 패널 생산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해 전체 매출 가운데 80% 이상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올해 매출목표는 400억 원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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