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인사이드]과기부 최고의 혁신사례로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직원 41명 모두가 오는 11월께 발사될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 인명탑재행사에 동참키로 해 화제.

 김영식 기초연구국장은 “국민 10만명의 이름과 사진을 칩에 담아 우주로 보내는 이번 행사가 우주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사 참여를 적극 독려.

 참가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카리스쿨 홈페이지(http://www.karischool.re.kr)에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사진파일 등을 등록하면 가능.

 ○…과학기술부가 최근 실시한 ‘2005년 상반기 혁신경진대회’에서 기초연구정책과의 ‘연구비 집행절차 개선’이 최우수 혁신사례로 뽑혀 과 직원 11명 얼굴에 희색.

 60일 이상 걸리던 연구비 지급기간을 15일 이내로 단축하고, 8단계 지급절차를 6단계로 줄이면서 연구 현장의 편의를 크게 개선한 고객지향적 정책이었다는 점이 최우수상 수상의 비결. 장기열 기초연구정책과장은 “9월에 있을 전 부처 혁신경진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발표기법 등을 보완하겠다”고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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