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SW) 설계기술전문가가 탄생할 전망이다.
한국소프트웨어컴포넌트컨소시엄(회장 이단형)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제3회 SW설계기술자격시험’의 합격자를 포함하면 올해만 100명의 SW설계전문가가 배출된다고 13일 밝혔다.
SW설계기술 자격시험은 SW와 아키텍처 설계, 조립기반 등 전반적인 수행능력을 측정하는 공인 자격시험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2회에 걸친 시험을 통해 중급 26명, 초급 26명의 SW설계기술 자격자가 배출됐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SW설계고급시험(SME)이 실시돼 조만간 국내 최고 수준의 SW설계기술 자격자 탄생도 예고된다.
윤태권 국장은 “SW설계는 단순 코딩과는 다른 수준 높은 SW 기반기술로 고급 SW인력들에게는 필수적”이라며 “올해 100명 이상의 설계전문가가 탄생하면 국내 SW기반 기술 확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시험 응시원서 마감은 오는 18일이다. 문의(02)3401-9745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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