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컴(대표 하태년 http://www.peercom.co.kr)은 네트워크 환경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서버로 지정한 PC의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는 마이피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피어컴의 미들웨어 제품인 ‘유비웨어’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어느 곳에서든 서버로 지정한 PC의 데이터에 접속해 수정, 저장할 수 있다. 매번 데이터를 업로드해야 하는 웹하드 서비스와는 달리 별도 업로드 없이도 PC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사이트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가 PC 뿐만 아니라 노트북PC, PDA 등에서도 현재 가능하며 앞으로 휴대폰, MP3 등 더욱 많은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태년 피어컴 사장은 “마이피피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해외에서도 좋다”며 “미국의 유명 포털회사 및 벤처캐피탈 회사에서 기술 검토를 마치고 7월에 회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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