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대표 최병두 http://www.ywcomt.co.kr)이 반도체·LCD용 소재의 수요 증대로 상반기에 전년 대비 30% 늘어난 1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19억원이었다. 이는 2004년 하반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38% 증가한 수치다.
이는 범용 화학소재가 아닌 도전성과 대전방지 기능을 첨가한 반도체·LCD용 고분자 복합 화학소재 등 특화된 시장에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웨이퍼 캐리어·모듈 트레이·LCD 셀 카세트 등 신규 제품용 소재 매출이 2분기부터 가시화되고 백라이트유닛(BLU) 트레이, 디지털프린터의 레이저 스캐닝 유닛(LSU)용 소재 매출이 발생, 상반기 신규 제품용 소재가 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 최병두 사장은 “하반기에 첨단 산업용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을 15%로 늘이고 캐리어 테이프 영업을 본격화, 올해 4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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