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넷(대표 이종후 http://www.cybernet.co.kr)은 스마트카드 지원을 위한 유무선 단말기 및 전자화폐 솔루션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업체다.
미국, 유럽 등 전세계 7개 해외 현지법인과 연락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탄탄한 유통 및 마케팅 기반도 갖추고 있다. 이미 사이버넷은 전세계 85개국에서 스마트 카드 지원용 유무선 단말기를 수출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02년에는 비자인터내셔널의 스마트카드 지원용 EMV 단말기 공급업체로 공식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인제니코, 하이퍼컴 등 세계적인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전세계 2만1000여개 비자 회원사에 사이버넷이 자체 개발, 생산한 단말기를 납품할 수 있는 통로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시아 업체로서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다.
이후 사이버넷은 과테말라, 콜롬비아 등 남미지역에서도 EMV 전환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실적도 화려하다. 사이버넷은 한국신용카드결제, 금융결제원, 한국모바일페이멘트서비스, 케이에스넷, 스마트로 등의 단말기 공급업체다.
사이버넷의 스마트카드 지원용 유무선 단말기 제이드(Jade)는 △세계 최초로 6개 SAM(Security Access Module)을 지원하는 뛰어난 보안성 △ 오픈 환경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플랫폼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사이버넷이 자체 개발한 자바(JAVA)형 운용체계인 사이버소프트(CyberSoft)는 멀티 애플리케이션(신용카드, IC카드, 전자화폐, 포인트 적립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향후 하드웨어가 바뀌더라도 애플리케이션을 또 다시 개발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가 사용하기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차세대 무선 단말기인 제이드AIRE(JadeAIRE)는 GSM, GPRS, CDMA, WiFi까지 지원하며 사이버소프트를 탑재하고 있다.
사이버넷은 엄선된 유통 파트너를 통해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종후 사이버넷 사장은 “스마트카드 대체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남미, 미국,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시장 순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사이버넷의 해외현지법인은 현지 시장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많은 현지 인력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유통업체들과 제휴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슈퍼 을' 반격…공급계약 관행 바꿨다
-
2
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보완 서류 제출…업계 “자체 서버 설치 중요”
-
3
'무풍 10주년' 삼성전자,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 출시…“AI 고도화”
-
4
K조선, 1월 글로벌 수주율 22%…中 67%와 격차 커
-
5
3463억 공공 재해복구 시장 열린다… 정부, 13개 핵심 시스템 '실시간 복제'
-
6
비트코인, 장중 6만달러까지 밀려…ETF 유출·기술주 급락 겹친 충격
-
7
李 대통령 지지율 58% 둔화…정청래 38%·장동혁 27%[한국갤럽]
-
8
[ET특징주] 스피어,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타고 주가 上
-
9
앤트로픽 “클로드는 끝까지 광고 없다”…오픈AI와 정면 대치
-
10
속보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