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도지사 김진선 http://www.provin.gangwon.kr)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유비쿼터스(u) 전략을 추진하는 전담조직을 설치했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u 강원 기반 서비스의 조기구축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해 ‘u강원 정책실’을 신설했으며, 초대 정책실장으로 김화종 강원대 교수(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 파견 겸임 ·사진)를 임명했다.
u강원정책실은 u강원 추진에 필요한 정책 개발을 전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u평창’ 프로젝트를 비롯해 △관광 및 지식정보산업 육성을 통한 신사업 창출기획 △u시티 구현을 위한 정보 인프라 조성 △도 내 u형 특화 전략사업 발굴 등을 맡는다.
김화종 정책실장은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잘 살릴 경우 강원도 전체가 u시티에 걸맞은 특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춘천시·평창군·강원정보영상진흥원·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강원전략사업기획단·강원도개발공사·강원체신청·강릉대학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협동연구센터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강원지역의 u시티 건설을 위한 ‘u강원 포럼’을 발족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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