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엠파스(대표 박석봉 http://www.empas.com)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가 최근 국내 메일솔루션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A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웹메일은 사용자가 로그인하는 시점에서 시스템이 운영돼 처리되는 방식이어서 기업에서 동시에 여러 사용자가 로그인할 경우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서비스 속도가 저하되거나 심하면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 ‘엔터프라이즈’는 별도의 프로세스에 의해 사용자가 로그인 하지 않아도 24시간 관리되기 때문에 동시에 많은 사용자가 집중되더라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된다고 엠파스 측은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01년부터 한국전력 등에 제공돼 왔다.
박정일 솔루션팀장은 “GS 인증 획득으로 ‘엔터프라이즈’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공개적으로 입증됐다”며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향후 2년 안에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GS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구매제도’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구매감사 시 면책’ 등의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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