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전문 e마켓플레이스업체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료 지급 기능을 갖춘 시계를 개발했다.
EC글로벌(대표 이재황 http://www.ecglobal.biz)은 서울시 신교통카드 운영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손기락)와 협약을 맺고 T워치(T-Watch) 개발을 마쳤으며, 오는 20일 전용 홈페이지(http://www.t-watch.co.kr)를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T워치는 EC글로벌이 스마트카드의 스마트칩을 시계에 적합하게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기존 T머니 카드와 달리 마일리지 기능을 접목해 OK캐시백 등 마일리지 포인트를 T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준 EC글로벌 이사는 “대중교통 이용시 지갑을 꺼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시계와 T머니 카드 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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