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2 이스트’가 오는 14일 한국시장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간다.
감마니아코리아(대표 알버트 류)는 ‘에버퀘스트2(www.everquest2.co.kr)’ 한글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데다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내면서 14일부터 오픈 베타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픈 베타서비스에는 두 달에 걸쳐 진행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한글화와 ‘NPC 찾기 기능’과 ‘노라시안 익스프레스’와 같은 오류 등이 대폭 수정되는 한편 현재 북미 서버에 적용돼 있는 많은 콘텐츠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에버퀘스트’는 SOE(Sony Online Entertainment)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3D MMORPG로 현재까지도 전세계 42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대작 온라인 게임이다.
2004년 출시된 ‘에버퀘스트2’는 SOE 측이 ‘차세대 온라인 게임의 표준’을 표방하며 지난 5년간 개발한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동양인 정서를 최대화한 ‘이스트’ 버전이 서비스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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