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신임 KTF 사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CEO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KT 사장에 내정된 남중수 전임 KTF 사장은 6일 이임식을 갖고 실질적인 경영에서 물러났다.
남 사장은 이임사에서 “2년 6개월여 동안 함께 땀을 흘린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자리에 오른 것 같다”면서 “더 나은 KT와 KTF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남 사장은 최근 강남 모처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뉴KT 전략 등 새 경영 구상을 해왔으며, KTF 사장 자리를 물려주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내부 인사와 대외 활동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 사장은 지난 1일부터 사실상 남 사장의 역할을 대행해 업무를 챙겨왔으며 최근 일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