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http://www.microsoft.com/korea)는 6일 초보자도 쉽게 자신의 컴퓨터 보안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분석 프로그램(MBSA:Microsoft Baseline Security Analyzer) 2.0 버전을 발표했다.
MBSA는 간단한 다운로드로 컴퓨터에 현재 발표된 보안 업데이트가 모두 설치돼 있는지와 제품의 보안 설정이 마이크로소프트가 권장하는 기준 이상으로 설정됐는지를 점검한다.
MBSA는 무료 다운로드해 누구나 설치할 수 있으며 현재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버전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영어 버전을 설치하면 된다. 영어 버전은 화면이 영어로 출력될 뿐, 점검 내용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보안 고문(CSA) 조원영 이사는 “MBSA는 현재 티볼리와 패치링크 등 세계 유수의 보안업체들이 컴퓨터 시스템의 취약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도구”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보안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어 이번에 발표하는 보안 분석 프로그램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MBSA 2.0에 대한 정보는 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tools/mbsa2/default.mspx에서 얻을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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