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최근 교보생명(대표 박성규)의 서버 통합 및 리눅스 도입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기존 분산운영 중이던 50여대의 이기종 NT서버를 하나의 랙에 통합해 전산실 공간 확보 및 시스템 관리 단순화, 자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가상화 소프트웨어(VMWare)를 통해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 동적인 자원분배로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 발생 없이 추가적인 서버 증설이 가능해졌다. 또 리눅스의 도입으로 기존 윈도 시스템의 바이러스에 의한 업무 중단을 줄이는 등 안티 바이러스를 통해 보안성이 강화되고 시스템 가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박준환 교보생명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NT서버 환경을 가상화 시스템 및 리눅스 등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해 효율적인 IT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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