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웨이코리아, 대학생 IT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가져

 호스트웨이코리아(대표 김성민)는 전국 전문대 이상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 대학생 IT 창업 경진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총 130개 팀, 300여 명이 열띤 경쟁을 벌여 임병수(연세대), 최재웅(인하대), 최혁순(홍익대) 군 등으로 이루어진 연합팀의 ‘AlBot(유비쿼터스 환경의 개인화 인공지능 로봇 에이전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에는 AR(Augmented Reality) 엔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동국대 진윤종 외 4명, 우수상은 울산대 김남훈 외 5명, 서울대 김정한, 안동대 박창수 외 3명 등 3개 팀에게 주어졌다.

대회를 주최한 김성민 호스트웨이 코리아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모바일, 게임 및 유비쿼터스 관련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학생다운 참신한 아이디어가 무척 많았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의 아이디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연합팀 리더인 임병수 군은 “팀원 모두가 약 2개월에 걸쳐 공동 작업을 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는데, 대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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