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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통합(NI) 전문기업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석현)은 2009년 라오스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에 정보통신 부문 공식 사업자 선정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팀을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푸통 라오스 체육부장관 겸 올림픽위원장 등 정부인사가 2009년 라오스 동남아시안게임의 정보통신 부문 협력사업자 선정을 위해 회사를 방문했으며, 조만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을 위해 올림픽 스타디움, 선수촌 아파트, 체육대학, 호텔, 골프장, 카지노 등을 동시에 건설, 새로운 경제 도약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 측은 통신 기반시설에만 약 80억 원, 기타 네트워크 구축, 보안시설까지 총 200억 원 이상의 정보통신 공사 발주를 예상하고 있다.
김석현 사장은 “라오스 공사를 수주,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해외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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