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은 한국케이블TV포항방송(대표 김규만)과 초고속인터넷 사업과 관련해 양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은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상품인 하나포스, 인터넷전화인 디지털전화와 포항방송의 케이블방송을 묶는 결합 상품을 포항방송에 제공하게 된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제휴로 전국에서 케이블 방송사 40곳, 유선방송사 19곳 등 모두 59곳의 방송사와 사업 협력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관계자는 “올해안에 인수를 완료하게 될 두루넷도 전국에 케이블방송사 등 55곳과 제휴를 맺고 있다”며 “통신-방송 융합 시대에 맞춰 TPS 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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