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2005’ 2차 시즌 결승전이 오는 7월 1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다.
‘워크래프트3’는 김동문(U) VS 데니스 찬(N), 장재호(N) VS 게디미나스 림쿤스(U) 승자가 결승에서 맞붙게 되며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경우 지난 시즌 우승팀 NoA와 한국 기대주 프로젝트팀이 탈락한 가운데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WEG에 첫 출전, 4명의 한국 선수들이 포함된 8강 ‘죽음의 조(E조)’에서 3승을 거둬 조 1위로 4강에 오른 김동문 선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7연승 행진이 김동문 선수로 인해 막혀버린 장재호 선수의 복수전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반면 지난 시즌 준우승자 황태민 선수가 3패로 탈락했고, 중국 선수 중 유일한 8강 진출자였던 순리웨이도 4강 진출을 놓쳐 지난 1차 시즌에 비해 ‘워3’ 경기에 많은 판도 변화가 있었다.
신흥 다크호스의 등장으로 절대 강자가 없이 혼전을 거듭 중인 ‘카스’에서는 미국계 게이머컴퍼니와 핀란드 출신의 신흥강호 아스트랄리스(Astralis), 그리고 중국의 전통적인 강팀 ‘아비트스트라이크(Abitstrike)와 wNv 등이 결승 진출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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