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의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2 이스트’가 오는 14일 한국에서 선을 뵌다.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감마니아코리아(대표 알버트 류)는 3일 밤 11시59분을 기점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한 클로즈드베타서비스를 마감하고 14일 정오부터 오픈베타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마니아코리아는 두지난 달간 이어진 클로즈드베타서비스 기간동안 세련된 한글화와 ‘NPC 찾기 기능’과 ‘노라시안 익스프레스’와 같은 오류 등이 대폭 수정됐다. 특히 퀘스트 한글화 과정에서 단순 번역이 아닌, 관련 정보와 설명까지 곁들여 그 동안 퀘스트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던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에버퀘스트2 이스트’는 SOE가 개발한 ‘에버퀘스트2’를 한국 등 아시아 정서에 맞게 SOE와 감마니아의 합작 법인인 소가(SOGA)가 현지화 및 개발작업을 진행해온 역작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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