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전(대표 최천우 http://www.misco21.com)은 서울시 개화산역·잠실역·수서역(남·북)·구로디지탈단지역·창동역·도봉산역 등 총 6곳 환승역 주차장의 각종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통합, 한 곳에서(잠실역 통합관리센터) 관리하는 카드식 무인정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이 시스템은 신용카드·교통카드 등의 다양한 지불방법으로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으며 출구무인정산기를 이용해 별도의 주차·정산요원이 필요치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 정기권 차량을 위한 화상인식시스템(LPR)을 도입, 입출차시 촬영된 차량번호를 비교 검색해 정기권 등록차량은 논스톱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지난 95년 설립된 미래산전은 지난해 매출액 12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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