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한국지사(대표 이영수)는 판매시점관리(POS) 단말기에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감시 칩인 ‘STM140x’<사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POS 단말기 등에서 그동안 여러 개의 부품을 통해 구현됐던 보안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한 것으로 크기가 작고 저전력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이 칩은 물리적 침입 장치 및 스위치, 백업 서플라이 전압, 주위 온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침입 시도를 감지했을 때 경고를 발행한다”며 “이 경고는 고보안모듈(HSM)의 보안 메모리에 저장된 암호화 키를 ‘제로화’해 액세스를 막는다”고 말했다.
현재 샘플 공급중이며 3분기 중 양산에 들어간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노태문 사장, 이달 말 中 BOE 방문…스마트폰·TV 협력 확대 논의
-
2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3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4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5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
6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7
SK그룹,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하이닉스 비중 84%
-
8
샤오미코리아, 선풍기·서큘레이터 신제품 2종 출시
-
9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
10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브랜드 뉴스룸
×



















